작은 딸래미와 단둘이 부여 아웃렛 구경.
부여아웃렛 상진 조형물.
부여 아웃렛은 별 것이 없습니다.
관저동에 있는 모다아웃렛 수준이었습니다.
여기는 직지사입니다.
옛날옛적에 울 마님과 연애시절 몇번 다녀오곤 했지요. 근데 벌써 그 청춘은 오대간대 없고 나이만 먹었네요,
그전에는 없었는데요 지금 새로 생긴 소 공원입니다
저는요 빈 의자만 보면 왠지 내 가슴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한없이 쉬고 쉽지만.... 그럴수는 없고,그래도 잠시라도 마음도 육체도 내려놓고 싶습니다
여렵지만요...
빈 의자!
빈 마음 입니다.
마음이 짠해집니다.
여기있네요, 마음을 그리는 고향!
빈 의자와, 원초적인 고향 (거기 ), 가시버시 님들 우리모두 잼나는 인생을 삽시다.
근데 쉽지가 않습니다.....
모두 사랑합시다
가족,
나,
그리고 이웃....
두손 꼭 잡고 사랑합시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면 삶이 조금 여유롭지 못 할것 같습니다.
나화랑님, (본명, 조광한)
작곡가, 반짝이는 별빛이는.... 김천 생입니다.
아버지와 아들, 대화...
우리 교수님이 모델이 되었주셨네요.
5월6일이 석가탄신일 입니다
나무관샘보살.
무상보시하면서 살면은 저렇게 배가 나올라나요.
감추어진 여인...
우리목대 동지입니다.
조금씩 사진 패턴이 바뀌어 가지요..
손녀와 할아버지, 여유가 있고 행복이 넘치는 그런 풍경이 아니 겠습니까?
우리들의 인생 제 2막입니다.....건강하고 씩씩하게 삽시다.
교수님이 마당쇠로 변장하셨습니다.
나도 날고싶다
우리모두 로망이 아니 겠습니까?
지금까지 살아온 생도 다 부처님의 은총입니다.
나무관샘보살
직지사 식당 골목입니다.
여기는 갑천입니다 비오는 오후 마님과 데이트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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