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2016년 2월 13일 기차여행!

또 다른 여행으로 새로운 기차 여행의 진미를 느낄 수 있었다.

대전역에서 출발 추전역 해발855미터, 오지마을 승부역, 산타마을 분천역, 인삼시장 풍기역을 돌아, 대전역에 도착.

 

 

 

선애씨 혼자 아야하지마세요 그러면 나만 야속합니다.

살이 속 빠졌네요.

 

 

 

 

 

계획에서 진행 그리고 마무리까지 덕분에 울 식구 12분 다 참석하여

행복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총무님 그리고 대장님!

 

 

 

 

오랫만에 각시하고 동반여행 하시니 얼굴이 활짝 피었네요.

ㅋ

제주도 여행도 기대가 됩니다.

 

회장님댁은 사진 찍을때만 친한쩍 하시네요.

ㅋ

 

 

혜연씨 어떠하셨습니까

기차여행이 그런대로 좋았지요

신랑이랑 사진 찍기 놀이도 하고요.

 

 

요기부부는 손 잡는 꼴을 못보네요.

래건씨 좀 닮아봐요.

ㅋ

 

 

 

산타마을 분천역에 오셨습니다.

 

 

 

 

 

 

 

 

우리모두 래건씨 부부 닮아 보자고요.

잉꼬같이 제일 열심히 살고 잼나게 사시는 두분에게 박수를 짝짝 ~~

 

 

김수미여사님 내사랑입니다.

ㅋ

 

 

 

 

감성 여행입니다.

 

 

 

 

요기는 산타마을 분천역입니다.

 

 

 

 

 

 

 

모두 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래야만 벌어놓은 거시기 다 쓰고 달님께로 갑니다.

ㅋ

 

풍기역

인심과 인견의 고장 이라지요?

 

사진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그치요.

막걸리 맛이 어떠 하셨습니까?

그림이 다 이야기 해 줍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맛있는 인삼 막걸리 보다도 못하지요.

아닌가요?

 

 

 

 

 

 

 

 

 

 

 

 

 

 

 

 

 

 

 

 

 

 

 

 

 

 

 

 

 

 

 

 

 

 

 

 

 

 

 

 

 

 

 

 

 

 

 

 

 

 

사진은 제가 찍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찍는 것입니다.

저는  구도와 배경만 찍습니다.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일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먼 사진찍기 놀이 구도는 그런대로 좋았는데 좀 인물이 크게 나왔네요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이 나아 지겠죠.

 

3월 제주도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임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