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맨날 산행만 하고 그랬지요,아니 말레이시아도 가고 .... 잠시 모든것을 접어두고 특별히 이번 6월에는
부산시티투어 하기로 했지만은요, 근데 경비가 좀 많이 지출되었지요.어떻습니까?
울 김샘 이야기는 빛내서 어디라도 가야한다고 합니다, 늙으면 그리고 병나면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합니다. 또 한 분 황인덕님 께서도요
아무튼 즐거운 이벤트였지요
일일이 말씀 안 드려도 모둔 분께 감사드립니다.
가시버시 12명 모두 참석하시고
부산시티투어
2014년 6월27일 28일 (금토 1박2일)
야호...
우리들의 인생도 이젠 버스 기다리듯 여유가 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비행기도 타고, 리어카도 타고 KTX 또 크루즈여행도 할 수가 있겠지요. 죽기전에 하고 싶은 여행 답 댓글로 응답해주세요
ㅋ
꿈을 꾸면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리어카 여행도 할 수 있어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태종대 다누비 리어카 여행...
세계를 다누비 봅세다요.
세상 다누비기전에 먹는 것이 제일입니다.
곶감보시 감사드립니다 이미영샘 그리고 동생분께도 감사했다고 전해주시구려
보살님.
이경숙님 그리고 김수미샘 어딜 그렇게 집중하십니까?
그래, 온 세상 다누비게 한다고 했는데 안 해주기만해바라.....죽는다.ㅋ
아니겠지요.. 신랑 없으나 있으나 그 님들... 신랑께 아니 서로서로 감사 하면서 살자구요.
이 모습이 이 순간이 젤 행복하지요
못생겨도 낭군입니다. 부산태종대...감사합니다.
당신들은 어딜 그렇게 여유롭게 집중합니까?
뒷짐지고 주머니에 손 넣고.....가자가자 세계로 ...
푸른하늘 푸른바다... 맑은 마음, 그대마음 늘 청하하시길 바랍니다.
태종대 한바퀴 돌고 점심공양합니다. 건강을위하여, 우리주변 나를 아시는 모든분께도 위하여,,행운을....
같은마음 같은 단복...참으로 행복합니다. 그치요 여러분
맛나게 드시옵소서..
우리들의 미래 병아리입니다.
아니 왜 그러십니까?
왕회장님! 상어 밥은 아니되옵니다,
저는 차라리 마님밥이 되겠습니다.
ㅋㅋ..
우리모두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동순이 노래....한 곡 계족산에서 부탁합니다.
참으로... 그날 밤 저는 행복했습니다. 감사에 감사드립니다.
부산아쿠아리움
힘이 장사입니다..
이 풍경은 어디서 본듯 합니다...저는 이야기가 살아있는 듯합니다.
조심하세요.
주먹으로 한 방씩 맞을 때가 있나 봅니다.
왜? 자기 신랑이나 한 방씩 쥐어박지 남 신랑은 왜 쥐어박습니까?
김수미 신랑은 여기 있는데 왜 인덕샘을...ㅋ
자~~타봅시다
크루즈.... 약속합니다 여성동무 여러분 회장님 선약하셨습니다.
그 유명한 국제영화제도 다녀왔습니다.
영화라도 한편 보는 건데,
이 친구는 어디 나라 사람입니까?
맞추어보세요.
우리도 노땅입니다.
왜요? 달달한 호떡만 찾고 있지 않으십니까?
ㅋ
아닙니다 이팔청춘입니다.
자갈치시장 생각보다 좀 그랬습니다.
실세총무 김수미, 그리고 왕총무 이경숙샘님.그리고 간부님들.
부디 협력하여 잘 이끌어 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번에는 횟감 구입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여성동무 여러분 잡수고 싶은 먹거리 있으면 말씀만 해주세요.
얼마든지 대령하겠습니다.
근데요 텐트 이야기는 그만입니다. ㅋ
부처님의 뒷 모습도 평화롭고 바다가 조용합니다.
우리들의 뒷 마음도 조용하고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란마음 조용한마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보훔쳐보기. 미소가 일품입니다. 해동용궁사입니다
범어사를 못간게 좀 쓸쓸합니다
언제 성지순례를 해보아야겠네요. 그리고 서울에 길상사도요
미영보살님 언제 갈때 좀 데불고가세요.
소나무에 감추어진 부처님...
우리 가시버시님들, 지장보살님께서 두루두루 보살펴 주실겁니다
미영보살님이 알려주신 말씁입니다.
울 마님께서도 지장보살 지장보살 기도합니다.
박래건 신성숙 지장보살님께 기도합니다,
이렇게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어, 킹크랩, 그리고 광어 소라 또 있는데 많이도 샀지요.
그리고 우리들의 먹거리 자연식으로 준비하신 밥과 반찬. 가시버시 님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었습니다.
야간사진은 삼각대로 찍어야 일품인데 조금 흔들렸지만, 광안대교와 APEC
저녁먹고 동네 한 바꿔 돌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해운대, 밤 바람과 파도 소리 친구가 되어 거닐어 봅니다.
봉순이 노래도 한 곡조 뽑고...
아침....일찍 해운데 풍경이 어떠한지 래건씨와 함께했습니다
여기가 어제 밤 동네 한퀴돌고 맥주 한 잔 했던 그 주점입니다. 외국인도 있고 그럴싸한 국제도시 해운대였습니다.
돼지가 활짝 웃고있고요, 이렇게 호호하하...
부산 해운대 우정콘도입니다
래건씨 감사합나다.
횡하니 아침 풍경입니다. 빈공간은 빈 마음입니다,
빈 손 또한 편안 마음입니다. 행복합니다
태국기입니다.
수영동호회 입니다.우리 대전도 외국인이 많이 오는 그런 도시로 발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수영동호회 처럼 마음도 육체도 방전 안되게 늘 운동 열심히 하길 바랍니다.
늘 비상대기 하면서....
동백섬 정상 베드민턴 치는 곳도 있고 평화로운 아침 풍경입니다.
또 벌써 아침입니다.
박대환씨 동서께서 손수 왕림하셔서 백합백반을 공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대전오시면 대접하겠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죄송합니다
아침드시고 해운대로 산책나왔습니다.
수영도하시고, 대박은 황인덕샘 입니다.
아침공양에...파라솔까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연필로 쓰시고 지우세요 뭘요 이름이요
이렇게, 임재환.이경숙, 김수미, 임헌우........
사랑합니다 여러분
멋져요 여러분....
저기 사시는 분들은 행복할까요???...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ㅋ
여러분 고맙습니다.
울 회장님께서 대전오시면 대접하시겠다고 합니다.
감사에 감사합니다.
행복하셨죠? 성숙샘. (무상보시) .....
다음은 어디로 갑니까? 거기 ...... 늘 무상보시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해서...
1박2일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그리고 간부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토요일 7월5일 송촌동 도서관 2시에 만나 계족산 임도 13키로 완보합니다.
감사합니다
임헌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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