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걷기

 

 

 

 

달빛걷기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올해도 굵직굵직한  행사를 마이마이 했는데 가을바람 처럼 그저 쓸쓸하기만 합니다.

그치요.

아닌가 저만그런가요?

코타키나발루,  그리고 부산 1박2일의 아름다운 여행도 ...

17일(금요일)이면

늘  또가고싶은 소백산 그리고 영주사과 온천, 단풍이 우리을 기다리고 있지요

우리들의 작은 소망도 박래건쌤께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또 먹거리 준비해주시는 왕회장님께 또 감사드립니다.

차량 제공하실 님 찬석쌤,  래건쌤,

감사드립니다.

 

신이시여 ~~

더도 말고 요렇게만 신나게 신명나게 하소서......

소백산 여행도 아름답고 안전한 여행길이 되길 빌겠습니다.

풍선들고 꽂고하니 어린적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이 모습이 가시버시 아니면 어디가서 합니까?

참으로 즐거운 인연입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중도일보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입니다.

그림좋고 풍경좋습니다

우리가 성숙쌤 아니면 소백산, 온천, 그리고 사과의 고장 영주 여행이나 꿈이나 꾸겠습니까?

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요..... 

회장님도 왕회장님도 고맙니다.

늘 맛난 음식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요일 날 갑천에서 찍은, 무슨 꽃인지는 모릅니다

예쁘게 피었서 촬영했습니다.

해바라기 꽃도 오랜만에 봅니다.

 

 

 

저녁도 맛나게 드시고 괜잖은 달빛걷기대회 였지요

 

우리가시버시님들 덕분에 장모님 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17일(금요일)

아침 7시  송촌동 주차장으로 만나 우리가 늘 갈망했던

소백산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