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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미학

월유봉


이제 2017년 가을도 저물어갑니다

내 나이 61세 또 다른 세월속으로 들어갑니다

좋든 싫든 이렇게 살아갑니다

어떤 날에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

2017년 11월  13일

엉터리임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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