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미학 월유봉 new 계족산 2017. 11. 14. 05:44 이제 2017년 가을도 저물어갑니다내 나이 61세 또 다른 세월속으로 들어갑니다좋든 싫든 이렇게 살아갑니다어떤 날에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오늘도 감사하는 하루였습니다.2017년 11월 13일엉터리임헌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마음을 그리다 '한 장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군함바위 (0) 2017.12.07 불국사의 추억 (0) 2017.11.14 천년고찰 불국사 (0) 2017.11.09 백봉초등학교 (0) 2017.11.01 문광저수지 (0) 2017.11.01 '한 장의 미학' Related Articles 경주 군함바위 불국사의 추억 천년고찰 불국사 백봉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