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미학 흑색사진 new 계족산 2016. 3. 10. 18:59 내 토키 둥지를 떠나 더 좋은 곳으로 떠났다그래서 아쉬운 대로 내 서재를 꾸몄다 .기도하고 명상하고 아니면 울기도 하고 웃음 짓기도하고 자연과 그리고 울 조상님과 교류하는내 방입니다.오늘도 감사하는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마음을 그리다 '한 장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소령을 추억하다 (0) 2016.04.21 자연의 순리. (0) 2016.03.24 열정 (0) 2016.02.01 탑정저수지 (0) 2016.01.22 갑천! (0) 2016.01.18 '한 장의 미학' Related Articles 벽소령을 추억하다 자연의 순리. 열정 탑정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