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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울 중앙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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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마지막 메이져대회

열정과 행복이 넘치는 대회였습니다.

늘 즐런하시고 행복한 생이 되시기를 빌며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빕니다.

 

 

첫풀 축하합니다.

이 기쁨 이감동 살아가는 동안 늘 함께하시기를 

빌고요 결혼 축하합니다 

 

 

 

와우~~~

우리 고향 친구님 다시 섭 4 축하합니다.

 

 

 

 

 

 

또하나의 숙제...

이감동 이행복 늘 함께하시기를

 

 

 

 

 

 

박용우팀장님!

갑천팀장 맡지못해 죄송하고요 감사합니다

죄송

죄송

죄송

감사합니다.

 

 

거북이님 올 한해

그래도 행복하고 열정이 넘치는 2010년이였습니다

총회때 막걸리 한잔 해야지요

덕분에 저도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딸둘 아들하나님

내년 울트라 100키로 도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팀장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