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미학
흑색사진
new 계족산
2016. 3. 10. 18:59
내 토키 둥지를 떠나 더 좋은 곳으로 떠났다
그래서 아쉬운 대로 내 서재를 꾸몄다 .
기도하고 명상하고 아니면 울기도 하고 웃음 짓기도하고 자연과 그리고 울 조상님과 교류하는
내 방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였다.